[길드워2] 스킬 세팅의 이해 -입문 편- 게임 팁

길드워2의 경우에는 무기마다 스킬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각 무기별로 스킬의 특성과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무턱대고 무기만 바꿔서는 대미지가 높은 무기로 바꿨음에도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물론 그냥 사용해도 그럭저럭 사용하긴 합니다만,
각 무기 사용시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무기의 스킬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서 세팅을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워리어가 검을 사용하는 경우를 예를 들어보죠.
스킬들을 쭉 살펴보시면,

1번에는 Bleeding이 2개..
2번은 돌진하는 기술이고,
3번은 Cripple이 달려있습니다.
BurstSkill(F1)에는 Bleeding이 무려 8개와 Immobilize가 달려있네요.

이건 도망가거나, 도망가는 적을 쫓아가는 용도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상태이상, 그 중에서도 Bleeding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검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모두 다르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Trait 중에 Condition Damage가 올라가는 Arms에 일단 올인을 합니다.
그러면 Bleeding이 입히는 피해가 올라가겠죠.

Arms를 올리면 Condition Damage도 올라가지만, 크리티컬 확률도 함께 올라갑니다.
따라서 선택 가능한 Major Trait에는

1. 크리티컬 시 Vulnerable 부여
2. Immobilize를 부여할 때 Fury 획득(Burst 스킬에 붙어 있죠.)
3. 크리티컬 시 Adrenaline 획득(Burst 스킬을 더 자주 쓰기 위해서)

을 선택하죠.

보조 무기로는,
크리티컬 시 Adrenaline 획득량이 늘어나니까,
타격 횟수가 많은 보조무기를 선택(도끼)하여
Adrenaline이 많이 쌓일 수록 피해량이 올라가는 Flurry의 특성을 극대화 합니다.

장비 옵션은 Critical이 오르는 Precision과 Condition Damage를 위주로 선택하구요.

전체적으로,
낮은 Power로 인한 피해 감소를 크리티컬로 커버하면서
Bleeding을 극대화 하는 컨셉입니다.


플레이는,
주력 공격은 Burst Skill인 Flurry로 하면서
빠르게 접근 -> Bleeding 대량 중첩 -> 도망 을 위주로 플레이 합니다.
만약에 자신에게 어그로가 쏠리지 않은 상황이라면,
접근 -> Flurry -> 도끼 5번 스킬(휠윈드 같은 겁니다.)을 사용하여 Adrenaline 중첩 -> 다시 Flurry
이런 식으로 극딜을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Flurry와 도끼 5번 스킬이 광역 공격이니, 몰이 사냥을 할때도 좋습니다.

반면에 도끼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스킬에 Condition이 거의 붙어있지 않으니,
Power를 올려서 기본 Damage를 올리는 형태의 세팅을 할 수도 있겠죠.

이처럼,
길드워2에서 무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1. 무기 스킬의 특성을 파악한 후
2. 자신이 생각하는 전체적인 컨셉을 설정하고
3. 보조무기, Trait, 장비의 옵션, Utility Skill을 선택하고
4. 그에 맞추어 행동 패턴까지 변화

이런 수순으로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복잡하죠?
이것은 절대로 한번에 되지 않고,
자신만의 세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셔야 합니다.


세팅의 완성이란 존재하지 않고,
자신의 성향과 상대방의 대응에 맞추어서 또 변화시켜야 하구요.

자신의 캐릭터를 만드는 데 무한한 자유가 보장된다는 것.
그것이 길드워1에서 이어져 오는 길드워2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재미입니다.